서울 다녀 왔습니다. 언제 와도 서울은 복잡한 도시입니다. 꽤나 질리는 도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쨌거나 블로그 이웃이기도 한 동정킬러의 병실을 다녀왔습니다. 거참 사람일이라는 것은 모르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할까요? -_-; 그래서 제목도 무려 알수 없는 인생...이라는 곡으로 하나..) 더보기 이전 1 ··· 402 403 404 405 406 407 408 ··· 4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