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토리/잡담 서울 다녀 왔습니다. 샤우드 2007. 2. 23. 23:09 이문세 - 알수 없는 인생 언제 와도 서울은 복잡한 도시입니다. 꽤나 질리는 도시입니다. 개인적으로는(..)어쨌거나 블로그 이웃이기도 한 동정킬러의 병실을 다녀왔습니다. 거참 사람일이라는 것은 모르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할까요? -_-;그래서 제목도 무려 알수 없는 인생...이라는 곡으로 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샤바샤바 아이샤바 [] '인벤토리/잡담' Related Articles 오늘 지른 품목은... 오늘 지른 목록..) 이정도로 미치겠음..-_- 오늘은 발렌타인...다들 초콜릿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