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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잡담

서울 다녀 왔습니다.




언제 와도 서울은 복잡한 도시입니다.
꽤나 질리는 도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쨌거나 블로그 이웃이기도 한 동정킬러의 병실을 다녀왔습니다. 거참 사람일이라는 것은 모르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할까요? -_-;

그래서 제목도 무려 알수 없는 인생...이라는 곡으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