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우훗..덴마크는 멋진 나라~ French Maid Nun Nurse Secretary 덴마크의 남성 속옷 브랜드 JBS Mens Underwear 광고인데 이보다 섹시한 남자 속옷 광고는 없을 듯 합니다. ^^ 예전부터 여성을 소재로 광고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http://www.jbs.dk/ 별로 유쾌하지 못한 느낌이지만 유튜브에 JBS 영상 광고도 있네요 남자들은 익숙한 장면일것 같습니다 ㅋㅋ 더보기
뉴건담은... 장식이었던거냐?! 더보기
이번달의 지름은... 화려한 식탁 1~23권. 주문하기 전에 책의 상태에 대해 꽤 불안해했는데... 확인결과 상태는 최상급이라서 굉장히 맘에 든다.. 다만..-_- 22권에 어떤 개놈이 칼로 잘라내고 한 부분이 보인다는 거.. 반품하기는 좀 거시기 하고... 22권만 따로 다른데서 구해보던가 해야겠다..)-3 더보기
디워를 보고 난 소감. 일단 먼저 본인은 이 디워를 2번이나 보았다. 이쯤되면 디워 빠 내지는 심형래 빠라고 해도 무리는 없지 싶은데... 라지만 사람들과 일정 맞추다보니 2번 본 것이다. (그것도 시간을 어느 정도 두고 봤다면 모르겠지만....하루 차로 또 봤다는 것...쿨럭) 근데 역시 처음 보는 것과 두번 보는 것의 차이는 미흡했던 점이 역시 더 거슬린다는 것과 다시봐도 CG효과 만은 감탄할 수준이라는 것이다. 딱히, 이 영화에 점수는 매기고 싶지 않다..)a 냉철하게는 못 볼 것 같으니 말이다..=_=a 그래도 이 영화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조선 씬과 등급 맞추기 위해서라지만 컷 잘려나간 것이 너무 눈에 들어온다는 것..; 디워의 스토리는 적절한 편이지만 연출의 부족함이 그 스토리의 적절함을 유치함으로 바꾸고,.. 더보기
스파이크 걸즈 소감..) 8월 1일부터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파이크 걸즈. 본인처럼 순수하게 족구 게임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단 대다수가 미소녀 게임이라는 이유로 하는 걸로 안다. PC방에서 하는 용자가 있는 가 하면(말이 용자지 야하거나 하지는 않음) 애인이랑 나란히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클베라서 경험치 3배를 주는 것은 좋지만 버그 또한 오픈베타의 3배는 되는 것 같다. 일단 기본 게임 화면은 이런데...팀이 청팀이든 백팀이든 아래쪽에서 위를 보는 시점이라 편하다. 다만 공의 판정이 다소 애매해서 어이없게 놓치는 경우가 없잖아 있기는 하다(버그를 떠나서) 가장 중요한 게임성은 생각외로 괜찮다. 공을 차는 타격감이라던가 팀웍이 잘 맞는 경우에 한한 팀 플레이의 쾌감은 캐주얼 스.. 더보기
드디어 기다리던 8월 1일이 내일이군요+_+! 모두 일단 만세 삼창!~ 이거 보면서 나도 눈물 핑 돌았는데..) 8월1일 개봉일 날 보지는 못 하지만 8월 4일쯤해서 반드시 볼겁니다. 이번 D-war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그리고 내일 8월1일은... --스파이크 걸즈 클로즈 베타 신청일(..) 디워때문에 기억하는거지 절대 이 스파이크 걸즈 때문에 기억하는 거 아니예요(..) 난 단순히 족구 게임이라 관심 가는 것일뿐(..) 더보기
내 눈은..) 그렇게 높지 않다(..) 이정도면 좋다고 할까나(-//-) 죄송합니다. 목숨만 살려주세요! 더보기
오늘 지른 목록 이번엔 순정만화를 질렀음..-_)a 전 7권에 가격 거두절미해서 4,000원으로 쇼부. 뭐랄까 이번엔 좀 미묘하달까(..) 더보기
아직도 고소는 ~ing인겝니다..-ㅅ-;; 꽤나 많은 분량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자료를 청구하더군요(..) 분명 지금까지 넘겨준 것 만으로도 충분하지 싶은데... 그넘의 공문화 시킨다는게 확실히 장난이 아닌가봅니다. 이번에 정확하게 요구하는게 뭐였냐면.. 연재한 사이트에서 본인이 작성한 게시물을 펌하거나 하면 안 된다는 확실한 약관 같은 것과 제가 작성한 것을 확실히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대라고 합니다. 은근히 골패입니다...=_= 조아라, 문피아 이 두 곳 모두 회원약관을 제외하고는 정작 게시글의 상단이나 하단 같은 곳에는 그런 명시가 없군요..-_-; (조아라는 Tip1,2에 뷰어에 대한 설명, 문피아는 구글 광고..-_-) 조아라 운영자한테 내가 저작권자인걸 증명해주세요~~ 라고는 안 될 것 같으니..-_-a 일단 약관에서 저작권에 대.. 더보기
오늘 지른 목록 Basic Crammar+CD ---- 27,000 지식인의 두 얼굴 ---- 할인가 14,000 미래일기 1, 2권 ---- 7,600 거기다 트랜프포머 3명분 21,000 ... ...... 하루에 이렇게 크게 질러 본 건 무척 오랜만인 듯 (이라기 보다는 이렇게 지른 적이 있었던가?) 얼마전에는 EDEN 1~12권도 질렀는데..쩝 더보기
꼭 경영과라서 드는 생각은 아니지만..) 보통 점심시간때 어디 식당 같은데 가서 맛이 어쩌니 저쩌니만 할테지만, 들어가면서 나올때까지 생각 좀 하다가 나오고 나서 생각을 정리하게 되더군요(..) 그 생각이라는 게 오늘 나는 이 한 그릇의 국밥속에 함유된 돼지고기 사태 살에서 돼지가 도살 될 때의 설움과 다대기로 뭉치게 된 야채의 결합에서 오늘날 외식 업계의 위생및 서비스의 대한 개념을 귀납법적으로... ...같은 건 절대 아니고요(..) (왠지 카이첼님이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응?) 그냥 평범하게 가게의 입지 조건, 종업원의 서비스, 가게의 직무 환경 분석, 맛과 양으로 대변되는 품질의 질 등을 조금 정리해본다고 할까요? =ㅅ=;; 오늘은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고 왔더랬습니다. 1. 가게의 입지 조건 -점포의 크기는 작으나 근처에 교육기관 및.. 더보기
태그용 음성 더보기
현재 기분 ...결국 내 최소한의 요구는 뒷구멍으로 쳐들었다는 거지? 더보기
글 불펌과 작가 사칭에 대한 최종경고 일단 먼저 제 심정이 계륵이라는 것을 말하고픕니다. 이번 일을 용서하고 유야무야로 넘어간다면 시작함만도 못 할 것이며, 제가 어리숙한 바보가 되겠지요. 자신의 권리를 챙기지 못 한 바보에 강단 없는 사람이란 인상이 남을지 모릅니다. 그렇게 용서를 해준다고 해서 제 상처가 사라진다던가 독자 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입은 정신적인 손해가 메워지는 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법적으로 가차 없이 처리하면 어떨까요? 이번 사안 같은 경우는 불펌 보다는 ‘사칭’이라는 것이 엄청나게 위중한 범법행위입니다. 아무리 당사자들이 연령 낮음을 토로하고, 인정을 사주하고, 사과를 하는 것이 전혀 소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계란으로 바위 깨는 것만도 못 할 정도로 미약하죠. 무엇보다 선례가 되기에 충분한 사안이라는 점과 FTA발효.. 더보기
제 글 불펌 및 사칭에 대한 현재 상황입니다. 먼저 현재 걱정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칭 당한 것은 처음인지라 분노라기 보다는 허탈함과 더불어 글 쓰는 자체가 괴롭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정신적인 충격이 크군요. 직접 당해보지 않았으면 어떤 기분인지 몰랐을 겁니다. 무림명탐정이라는 글은 출판된 글도 아니고,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이 높은 글은 아닙니다. 즉, 인지도가 낮은 글이지요.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쓰는 사람이 저인만큼 저작권이 저에게 있음은 너무 자명한 일입니다. 오직 조아라와 문피아 이 두 사이트에만 연재하는 글로서 그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모로 부족한 글이지만 그런 글을 애독해주시는 독자분들 또한 있습니다. 그런 글이 아무렇지도 않게 취급된다는 것은 작가인 저는 물론이고, .. 더보기
푸하하하... 내 글도 불펌을 당했네? ^0T 동정킬러가 말해주지 않았다면 아예 몰랐을 것이다. (네이버에 무림명탐정이 불펌되었다고 했다..) 출판작도 아닌 내 글이 불펌될꺼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말이다..-_-;; 일단 네이버가서 쳐보니...진짜 나왔어?! "뭐, 네이버니까 있을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며 다음에 갔다. 부루투스에 찔린 카이사르의 심정을 담을 필요는 없지만... "다음, 너도냐!" 넷의 세계는 놀랍도다..-_-; "응? 난 이런 닉 쓴 적 없는데?" "어머니...당신의 아들은 두 명인 겁니까?" --이쯤에서 뒤집어지게 웃어주는 센스 "나는 관대하다!" ------------------------ ㅆㅂ...-_- 그냥 불펌은 놀라워서 봐주겠는데...지 글이라고 노가리 까는 건 못 봐주겠다. 더보기
장미꽃이 피는 군대... 예전 봤을때는 충격이었지만.. 다시 보는 지금은 그저 ㅋㅋㅋ -_-; 요즘은 저 사이트 망한 것 같던데.. 더보기
낚시용 이미지(1) ㅇㅇ 더보기
건 버스터 최종화 삽입곡 - 時の河を越えて... 건 버스터 최종화 삽입곡 ◆ 時の河を越えて... ◆ (시간의 강을 건너서) 건 버스터 6화에서 노리코와 카즈미가 1만 2천년이 지나 지구로 돌아왔을때 흘러나오는 곡입니다. 약간 우울하게 시작하다가 지구에서 어서 돌아오세요. 라는 메세지가 나올때 곡의 분위기가 반전되죠. 마지막 화의 감동을 최절정으로 끌어올리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 순수하게 감동 먹었습니다.) 작곡한 이는 다나카 코우헤이. 알고보니 기동무투전 G건담과 가오가이가도 이 분이 맡았더군요..-ㅅ-; 로봇 애니메이션에서 귀에 착착 감기는 곡을 잘 만드는 분 중 한명이라고 합니다. 이걸로 칸나 요코, 양방언씨에 이어 또 좋아하는 사람이 하나 생기게 되었네요(..) 그나저나 건 버스터에 나오는 패러디 대충 알아.. 더보기
이 분 정말 굇수로다..-ㅅ-;; http://blog.naver.com/klucifer7830/110018524700 이분 정말 괴물 같은 튜닝 솜씨...ㅠㅠ; 이분이 튜닝한 컴터 가지고 싶어염..(오덕오덕) 더보기
내 꿈에 대한 정리.. 얼마 전 휘긴경이 출판사를 직접 차린다는 게시물을 봤다. 그 게시물을 읽고 든 생각이 뭐냐면.. "아, 이 사람 내가 하고팠던 걸 먼저 해버리네.." 나 또한 비슷한 걸 생각하고 있었기에 뭐랄까...아쉬움이 생겼다. 그러나 차이점이 무엇인고 하니 난 아직 공상에 가깝게 생각만 하고 있는 축이고 그쪽은 전문 경영인과 루트까지 실제적으로 준비하고 개업 직전인 행동 상태라는 것이다. 이쯤 생각해보면 나는 내 꿈을 위해서 지금까지 뭘 했는가? 라는 생각이 또 다시 들고 OTL하게 되는데...(끽해서 소설 소재나 몇 가지 생각하고, 사람들과 히히덕 거리며 놀기만 했다...젝일) 휘긴경의 출판사와 내가 생각한 출판사의 컨셉은 비슷한 것 같지만 내쪽은 조금 더 공상이 강한 것 같다. 왜인고 하니... 소설-게임-애니.. 더보기
남은 전 재산 올인중! 과연 오를 것인가? 떨어질 것인가? 끌끌끌...이거 재미있네 더보기
지름신 강림...-_- 이번에도 역시 애장판..-_);; 닥터노구찌 1~9 이나중탁구부 1~10 사실 닥터노구찌만 사려고 했는데 세트로 묶여 있는 바람에 이나중탁구부까지 사버렸다고 할까...-_-; (그래서 전에 드라이브와 중화일미 지른 것 처럼 만족스럽지만은 않다..) 이나중탁구부는 적당하게 가격 정해서 옥션으로 되팔거나 미장원하는 이모한테 기증할까 생각중(..) 어쨌거나 결론. ---6월달의 나는 이제 거지다. 더보기
ZARD가 죽었다는 소식이 루머이길 바랬는데... 역시 진짜라는 사실에 오늘도 낙심..OTL 사망 원인도 정말이지 너무 어이 없어서 믿기지가 않는다. 팬들에게 비밀로 하고 투병 생활했다는 자궁경부암으로 죽었다면 납득이라도 하겠는데...그것도 아니고 계단에서 미끄러져 뇌좌상으로 돌아갈 줄이야... 집 앞 계단에서 미끄러져 목 부러져 돌아간 성우 시오자와 가네토 선생도 그렇고 둘 다 아직 한창 나이거늘(40대는 아직 한창인 나이인 겁니다!!) 아직도 주옥같던 사카이 아즈미 누님의 목소리가 뇌리에서 울리는데..ㅠㅠ 일본 여 가수중에서 가장 좋아했거늘..ㅠㅠ 역시 미인박명인가 봅니다. (나이 절대 먹지 않는 미모는 여전한 것 같거늘..) 재기하려고 했다는데...끝내 새 노래는 못 듣고 보내게 되는 군요..ㅠㅠ 이 목소리를 다시 못 듣는다는 건 너무 슬픈 일.... 더보기
나노하...크리링을 죽이다! 이젠 Z전사들의 "화났다. 나노하!" "나도 화났다. 나노하!" 가 이어지게 되는 것인가? (아무리 그래도 상대 잘못 골랐어 나노하..ㅠㅠ) 더보기
이젠 나라도 모에선에 당하는 거냐? -_-; 러시아 쵝오? -_-;; 더보기
오늘 지른 품목!! 투하트2 피규어 Part 3 시리즈..)a 돌아다니다 우연찮게 발견한 가샤폰에서 2천원 넣고 돌려버렸다. (타마키 선배가 걸리길 바랬는데에에에에!!!) 하지만 걸린 건 전혀 모르는 캐릭..-ㅅ-;;; (게임을 해봤어야 알지..;;) 차비로 쓰려던 걸 써버린 터라 걸어서 집으로 돌아옴(..) 더보기
선물받은 무림명탐정 이미지.. 설린 검은 머린데... 흰 머리로 그려진 문제라던가 경천이 착한 얼굴이라던가는 넘어가도록 하자..) 근데...역시 낚시이미지?! ---어쨌거나 좋아하는 현필공이다. 더보기
건 버스터2 감상 끝. 사실상 뒷북 치는 것이지만 1, 2를 몰아서 다 봤다(..) 2는 우선적으로 색감이 엄청나게 화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래도 가이닉스 20주년 기념 작품이니만큼 꽤 정성을 쏟았음은 확실해 보인다. 그런 한 편으로 보는 순간 "어?" 라고 하고 만 본인. 뭐랄까... 이건 건 버스터가 아냐!!! 노력과 근성을 처절하게(?) 부르짖는 1에 비해서는 기합이 빠졌달까..-ㅅ-;; 뭐, 사실 그런 것도 넘어갈수는 있는데... 용납이 안 되는 것은... 인류가 너무 약해 빠졌어!!! 어떻게 된게 1만 2천년 전 보다 더 약하게 나올 수 있는 거야?! (미래도시가 다 되었긴 하지만 워프 기술을 비롯해 핵심적인 전투 기술은 죄다 퇴보가 된 상태...-_-) 엑세리온을 처박아 블랙홀 일으키고 버스터 머신3호에다 .. 더보기
건 버스터 감상 끝 정확하게 따지면 이것도 복습이긴 복습인데... 본지가 굉장히 오래되어 나서 1화와 마지막화만 기억나던터라 처음 보는 느낌으로 볼 수가 있었다. (최초로 봤던건 기억도 제대로 나지 않은 코흘리게 시절 불법 비디오? 같은 걸로 본 것 같은데 그때는 봐도 재미있는 줄도 몰랐을 터...) 이번에 본 것이 리마스터링 버전인지라 이전에 봤던 것과 비교하면 같은 작품인데도 느껴지는 퀄리티의 질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굉장히 만족스러울 정도(..)b 예전 성우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에는 그냥 봤었는데, 코치의 목소리인 와카모토 노리오씨의 목소리는 꽤 좋아하고 익숙해진 터러 묘한 느낌으로 봤다. (아즈망가 대왕의 치요 아빠에다 초수기신 단쿠가의 샤피로, 요새는 코드기어스의 브리타니아 황제로 맹활약 중(연희무쌍도 포함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