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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잡담

3.1절 십만의 잉여가 일어나...

2ch 어비스를 공격했다..

2ch가 아니라 2ch 어(어덜트에 혼을 파나니)
                      비(BL을 꿈꾸는 어널의 성신이여)
                      스(스쿨미즈를 나에게 주세요)


아니 공격하겠다는 2ch는 공격 안하고...
왜 어설트레인이라는 신사의 개인 블로그를 공격해? 


애잔한 표정을 보라고...!
2ch대신 십만 잉여에게 테러를 당해서 느끼슬퍼하는 것 같은 이 절절함이 안 느껴지냐고?



얼마나 답답하면 검색하는 방법까지 가르쳐주겠어?
(---캡처하고 나서 10만이 넘었다만 다시 찍기 귀찮으니 넘어가기로..)


내가 십만잉여에게 고하나니!

진정한 흑막을 가르쳐주겠어!!!


[포탈] 누르면 이동함

이 블로그 주인이야말로 이 시대의 좌빨!
                                 이 시대의 훼인!
                                 이 시대의 전설!

그대들이 모르는 진정한 어둠속의 남자...
아는 사람들은 이를 대부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저기에 피난처를 둔 어둠의 인간이랄까...

십만 잉여들이여!!

저기가 그대들이 공격해야 하는 곳이다!!


미안...거짓말을 했다.

사실은...
http://kis3561.tistory.com/
여기가 보스가 계신 곳이다(!)

마지막으로 그대들이 공격한 2ch어비스의 어설트레인씨에 대한 걸 가르쳐주지.
그 사람은 건실한 사회인이자 신사 속성을 가진 훌룡한 남자로서 양성애에 대한 편견이 없으며 정신적 건강에 비례한 육체적 강함을 가진 자로서 대마법고개의 푸니에와는 반대되는 신체언어 신봉자이기도 하다.



이렇게 애인과 애정을 과시하기도 하는 인생의 승리자이기도 하지.

PS : 나는 거짓말을 할 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