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토리/잡담 2006년 마지막으로 질러버린 것... 샤우드 2007. 1. 4. 12:56 마린블루스 2007 다이어리..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어쩌다 지름신이 강림한 건지...ㅠㅠ배송비까지 해서 12000가량 들었어요..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샤바샤바 아이샤바 [] '인벤토리/잡담' Related Articles 게시판 링크용.. 은근히 중독성 있는 맛 오늘도 씨 하우스를 갔습니다. 한반도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