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상 대놓고 누구라고 말은 못 하겠지만...-_-
객관적으로 보자..
여자한테 귓말로 끈적끈적한 소리를 해서 다시는 챗방에 오고픈 생각 안들게 하는 것은 물론이며, 어떤 사람이 다소 농담하는데 있어서 죽어도 상관없다는 투로 되는데로 주절거리는 것이 개념 있는가?
현실에서도 그런 놈은 외면당하지만 이런 종자들이 오프에서는 더 지저분하게 군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 법 -_-
진짜 얼굴 안 보이는 온라인에서는 더욱 이미지 관리를 해야 할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