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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동전사 건담 0080 포켓속의 전쟁 ED #
호시가 나가레루 토키와
별이 흘러갈 때에는
테오 카자시 유비노 스키마
손을 겹쳐서 손가락 틈새로 소원을 빌어요
돈나 네가이고토데모
어떤 소원이라도
소우스레바 카나에라레루
그렇게하면 이루어 지게 될거야
소라토 마지리아우
하늘과 섞인
우미니 타타즌데
바다에 멈추어서서
아이스루 히토니다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이츠노 히카 오시에타캇타
언젠가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코코로니 다키시메테타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던
오사나이 유메오
어릴적 꿈을
우소오 츠이타 요루니와
거짓말을 했던 밤에는
네무레즈니 코와캇타
잠들지 못하고 두려워했죠
돈나 켄카오 시테모
아무리 심한 싸움을 했어도
츠기노 히와 와스레테이타
다음날이 되면 잊어버렸죠
소라가 아오이코토
하늘이 푸른 것
소레가 우레시쿠테
그것이 기뻐서
이츠카 히토오 우타가이
언젠가 사람을 의심하는 것도
이키루 사비시사 시루 코토모
살아가는 쓸쓸함을 아는 것도
氣がつかずに全てを
키가 츠카즈니 스베테오
신경쓰지 않고 모든 걸
信じてた頃
신지테타고로
믿고 있었던 때
아이스루 히토니다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이츠노 히카 오시에타캇타
언젠가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코코로니 다키시메테타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던
오사나이 유메오
어릴적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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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누군가에게 건담 시리즈 중 하나를 추천하라면 가장 먼저 추천할 작품.
드라마성이 건담 시리즈중에서 가장 수작이라고 보는 작품이다.
분량도 6편짜리 OVA이기에 부담이 없고, 그런만큼 내용의 밀도도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전투씬도 하이 고그, 캠퍼 등의 매력적인 메카닉이 나오니 만족할만한 편이고 보고난 후의 여운이 깊게 남는다는 점에서 정말 추천하고픈 작품.
(그나저나 이거 OP올릴때는 뭐라고 써야 하나..)
드라마성이 건담 시리즈중에서 가장 수작이라고 보는 작품이다.
분량도 6편짜리 OVA이기에 부담이 없고, 그런만큼 내용의 밀도도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전투씬도 하이 고그, 캠퍼 등의 매력적인 메카닉이 나오니 만족할만한 편이고 보고난 후의 여운이 깊게 남는다는 점에서 정말 추천하고픈 작품.
(그나저나 이거 OP올릴때는 뭐라고 써야 하나..)